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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아리바이오, 성수현 공동대표 선임

입력 2026-04-02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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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사후 분석 국제학술지 게재


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출시 첫 해 매출 118억원 돌파




성수현 아리바이오 공동대표이사

[아리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아리바이오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성수현 부회장을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리바이오는 정재준, 성수현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정 대표는 연구개발과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 신약 개발 완성과 과학적 성과를 총괄하고 성 대표는 경영 전반과 사업 전략, 투자 유치 등을 담당하면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이 회사는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종료 및 톱라인 발표 등 주요 경영 일정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 최신 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고 그중 대부분의 환자가 증량 투여 후 8주 이내에 빠른 반응 회복을 보였다. 또 조기 반응 회복을 보인 환자들은 장기 유효성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증량 요법이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셀트리온은 전했다.




스토보클로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로 작년 3월 첫 출시됐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작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원으로 국내 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서울=연합뉴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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