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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 이끈다…금융지원 협약

입력 2026-04-02 0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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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투자…"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 금융 부담 완화 기대"




업무협약식

[BNK경남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열리는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김태한 경남은행장,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산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장기적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향후 50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금융 지원 시 대출이자 2%p와 보증료(50% 이내)를 제공한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통한 특화금융을 지원하는 것은 금융권 최초"라며 "이번 지원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고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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