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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아웃도어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하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외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행사인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K2, 휠라 등 총 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유니온페이 결제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적용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외국인 고객들의 국내 쇼핑에서 스포츠·아웃도어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최근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의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은 작년 대비 120% 이상 증가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 담당 상무는 "글로벌 고객 소비가 명품과 코스메틱에 이어 K-등산, K-러닝 등 스포츠와 아웃도어로 확산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결제 혜택과 환급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의 K-쇼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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