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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NHN, 2분기부터 영업익 본격적인 성장 추세 진입"

입력 2026-04-02 0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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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사옥

[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일 NHN[181710]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앞두고 있다면서 투자 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5천원을 모두 유지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NHN이 "2025년까지 비수익성 사업부의 적자 폭 축소를 위한 노력 끝에 영업이익 정상화를 달성했고, 4분기 실적에서는 클라우드 사업부의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클라우드 사업부의 신규 매출 발생,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및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2분기부터 가동되는 양평 데이터센터는 매 분기 15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고, 3월 말 출시한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또한 일본에서 준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분기부터 NHN의 영업이익이 본격적인 성장 추세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NHN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고 실적 개선의 방향성이 명확한 만큼 올해 섹터 중소형주 중 가장 눈여겨볼 종목"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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