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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셀르디엠' 국내 판권 계약 체결
일동제약, 새 R&D 본부장 박재홍 사장 선임
휴온스그룹,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1억원 기부

[카카오헬스케어 제공]
▲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에 혈압 측정 및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출시로 파스타 앱은 혈당과 체중에 이어 혈압까지 아우르는 만성질환 통합 케어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고 회사가 전했다.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인 '카트 비피'를 착용하면 매시간 측정되는 혈압 데이터를 '파스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타 앱에 기록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혈압 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기업용 그룹 건강관리 챌린지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셀르디엠 사업 협약 체결식'에서 휴젤 장두현 대표(사진 오른쪽)가 한스바이오메드 김근영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휴젤 제공]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145020]은 한스바이오메드[042520]와 계약을 맺고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고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돼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를 통해 휴젤은 주름·볼륨 개선에서 나아가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제공]
▲ 일동제약은 박재홍 박사를 새 R&D 본부장(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사장은 신약 연구 개발을 비롯한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에서 생명공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대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 의과대학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거쳤다. 이후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신약 임상 개발 및 상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는 동아ST에 합류해 최고과학책임자(CSO)로서 R&D 분야를 이끈 바 있다.

[휴온스그룹 제공]
▲ 휴온스그룹은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최재형 선생의 업적 재조명 및 교육·기념사업 확대, 고려인 및 차세대 동포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모든 재산과 삶을 바쳐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 시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진정한 표상"이라며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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