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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알바생 횡령 논란…더본 "현장조사 진행 중"

입력 2026-04-01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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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는 자사가 운영하는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의 한 지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석 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측은 "문제가 된 점포와 아르바이트 직원 간 논란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브랜드 관련 임원과 법무 담당자를 현장에 급파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한 뒤 자체 조사 결과와 향후 사법 절차 경과에 따라 본부 차원의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5∼10월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씨는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1만2천800원 상당)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당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고용노동부는 전날 해당 점포와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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