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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조 투입…주주가치 제고 전략 본격화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지난달 2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자사주 911만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2024년(7천13억원)과 2025년(8천950억원)의 소각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1조7천154억원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소각 효력 발생 당일인 이날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지난해 주주환원율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 내 최고 수준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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