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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야놀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조292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연매출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부문별로 보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매출이 3천526억원으로 20.5% 늘었다.
컨슈머 플랫폼 매출은 7.8% 증가한 7천237억원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매출 1조원 돌파는 글로벌시장을 정조준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솔루션 사업 고도화와 플랫폼 사업의 고객 우선주의 전략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68.2% 감소했다.
글로벌 연간 통합거래액은 44.9% 증가한 39조2천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데이터 솔루션 사업의 고성장이 전체 거래액 확대를 견인했고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시장에서 거래 비중이 확대됐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천억원으로 12.8% 감소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따른 결과라고 야놀자는 설명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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