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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4천743억원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12억원으로 4% 감소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이후 실적이 반영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개관 108일 만에 매출 436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투숙률은 72%로 집계됐다.
파르나스호텔은 이 호텔에 객실 제어와 서비스 예약 등 주요 기능을 모바일 기반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버틀러'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연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도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주요 호텔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였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2천105억원, 436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3%, 41% 증가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매출은 501억원으로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세 배 이상 늘었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93억원, 216억원으로 8%, 6% 증가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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