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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경산 일반산단 지원시설 용지 28필지 공급

입력 2026-03-31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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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인하·장기 무이자 할부 조건 제공




경북도개발공사 전경

[경북도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개발공사는 경산1-1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 용지 28필지를 입찰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시설 용지는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일원에 위치하며 공급 필지 면적은 420.9㎡∼942.2㎡ 규모다.


해당 용지는 경산1∼4 산업단지와 인접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생활, 상업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 창업이나 병원, 학원, 사무실 등의 업무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형태의 원룸, 임대주택 건축을 통한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공사는 공급 대상 28필지 가운데 17필지는 재감정을 통해 분양가격을 조정, 2024년 공급가격보다 평균 14% 인하해 공급한다.


수요자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하고, 중도금 및 잔금은 3년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일정 및 관련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온비드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 054-650-3114)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용지 공급은 재감정을 통해 분양가를 인하하고 장기 무이자 할부 조건을 제공하는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와 주변 주거·상업시설 배후 수요가 결합한 상권 입지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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