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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 운영

입력 2026-03-31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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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전문건설업체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하고자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촬영 김성민]



중동 긴장 고조로 주요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납기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전문건설업체는 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공정 지연과 비용 증가 등 직접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센터는 자재 수급 애로 접수, 긴급 건의사항 발굴, 정부 협의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며, 접수한 현장 의견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전문건설업계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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