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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5월 발사하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관련해 대국민 이벤트 '우주로 쏘아 올리는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은 국토자원관리, 우주과학, 수자원 관측 등 공공분야를 위한 위성으로 오는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2호가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들의 이름과 메시지를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메모리 공간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위성 발사가 성공하면 메시지가 우주로 전달됐음을 증명하는 디지털 인증서도 발급된다.
KAI는 다음 달 6일까지 이벤트 응모 페이지(https://naver.me/5OlF0tQh)를 통해 사연을 접수한 뒤 총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우리 기술로 만든 K-위성에 국민의 염원을 직접 담아 보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우주 영토 확장을 향한 KAI의 여정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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