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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위기징후' 소상공인에게 정책지원 '알림톡' 발송

입력 2026-03-31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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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지원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알림톡은 이날 발송한다. 발송 대상은 정책자금·보증과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이다.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사업체의 경쟁력과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에서 원스톱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출발지원센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정책서민금융 등 다른 기관의 채무조정 등과도 연계해 지원한다.


중기부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알림톡을 연간 10만∼20만개 발송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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