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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속 위인을 캐릭터로…한국조폐공사, 훈민·순식·다임 공개

입력 2026-03-30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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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인형으로 변신한 화폐 속 위인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화폐 도안 속 인물들을 MZ 세대를 겨냥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화폐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30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캐릭터는 세종대왕(훈민), 신사임당(다임), 이순신 장군(순식) 인형이다. 화폐속 위인을 친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2026.3.30 kjhpress@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30일 화폐 속 위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공개했다.



조팸스는 '조폐'와 '가족(Family)'의 합성어로, 조폐공사와 국민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MZ세대인 대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화폐 도안에 새겨진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순신 장군을 각각 조훈민, 조다임, 조순식으로 재탄생시켰다.


화폐 속 인물들이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세계관을 구성해 훈민은 화폐 굿즈를, 순식은 기념주화·기념메달을, 다임은 보안인쇄제품을 각각 홍보한다.


성창훈 사장은 "세종대왕의 혁신 정신, 신사임당의 예술적 안목, 이순신 장군의 도전 정신이 오늘의 MZ세대와 만나 살아 숨 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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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