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앱차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모바일 게임 수익화 플랫폼 기업 앱차지는 DTC(소비자 직접 판매) 거래액이 연간 10억 달러(약 1조5천억원)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DTC는 소비자가 앱 마켓을 통해서가 아닌 게임 퍼블리셔에 직접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게임 퍼블리셔는 DTC 도입을 통해 약 30%에 달하는 앱 마켓 수수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앱차지는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작년 9월 약 5천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 거래 규모를 6개월만에 두 배 이상 확대했다고 밝혔다.
앱차지는 퍼블리셔가 DTC 기반의 자체 브랜드 웹스토어를 운영하고, 앱에서 이어지는 결제 링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100여개 이상의 지불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앱차지의 공동 창업자인 로에이 바라시 총괄 매니저는 "모바일 게임 수익화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퍼블리셔들은 이제 DTC를 수익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