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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전력 슈퍼사이클에 인재확보 고삐…"매년 세자릿수 채용"

입력 2026-03-30 0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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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촬영 중인 LS일렉트릭 인턴 사원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S일렉트릭은 매년 세자릿수 규모(사무직의 약 10%)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의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 산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현지 영업·사업 개발을 위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력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 확대는 물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 회장은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이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며 사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채용 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상하반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산학 장학생 및 산학인턴십 프로그램 등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비정규직원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 고용 안정성도 높였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선제적인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기술 경쟁력,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미래 전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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