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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대표, AI 퍼스트 선언…업무·조직 문화 혁신 예고

[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프린톤'(Sprinton)은 짧은 기간 동안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그룹사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직군과 직급에 상관없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서 참가했다.
본선에는 총 15개 팀이 진출해 ▲ 신규 개발(게임·서비스) ▲ 업무 생산성 두 가지 트랙에서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정우진 대표는 "AI 활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이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역량과 주관"이라며 "무엇을 쓸지 고민하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우리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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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26년은 업무와 조직 문화 전반에 큰 변혁이 일어날 시기인 만큼, NHN이 가장 앞장서서 AI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자"라고 독려했다.
NHN은 지난해 말 사내 전용 오피스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 후 실사용에 돌입했다.
또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AI 스쿨(AI School)'을 운영하는 한편, 사내 'AI 기술협의회'를 신설해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만든 바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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