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제보단은 철도를 이용하면서 직접 경험한 철도안전 위험 요인을 국민 시선에서 발굴해 제보하고, 안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철도안전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철도 역사와 열차를 비롯해 선로 주변 및 각종 시설물 등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을 철도안전정보관리시스템의 '철도안전 자율 보고 제도'를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개별 철도 운영사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통합 신고를 할 수 있고, 모바일로 조치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 및 정책,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토부 및 공단 누리집 등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krails@kotsa.or.kr)으로 보내면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까지 5개월로,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신고 사례는 국토부 장관 표창과 함께 총 300만원 규모의 포상을 지급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국민제보단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위험 요인은 철저히 개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