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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5일까지 만우절과 식목일을 기념해 이색적인 식음료(F&B) 메뉴와 친환경 이벤트를 선보이는 '만식이 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일에는 만우절을 맞아 본점과 잠실점 등 6개 주요 점포에서 '대왕 모찌'와 봄동 모양을 본뜬 '봄동 쿠키' 등의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식목일인 다음 달 5일에는 개인 용기를 가지고 와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을 증정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재미와 가치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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