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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신라젠[215600]은 27일 제20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한상규 부사장과 박상근 전무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 비즈니스스쿨에서 재무관리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그룹과 컨설팅 회사를 거쳐 나이키 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CFO를 역임했다. 2025년 1월 신라젠 전략기획부문장으로 합류해 우성제약 인수를 주도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경영대학원(MBA)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J&J) 계열 한국얀센에서 사업개발부서장과 동 계열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2021년 9월 신라젠 R&D부문장으로 합류해 그간 회사의 연구개발을 총괄했다.
김재경 전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사임했지만 회사 고문으로 남아 회사의 연구개발과 후임 경영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을 두루 거친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각자대표로 합류함으로써 신약 개발 성공과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이라는 두 목표를 완수하고자 한다"며 "신라젠에 대해 충분히 파악한 경영진들인 만큼 회사의 연속성도 충분히 담보한다"라고 이번 인사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신라젠 제공]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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