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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HJ중공업은 27일 서울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를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섭렵한 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대표는 "오랜 건설 명가인 HJ중공업의 재도약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타협 없는 안전 문화 정착과 주도적인 수익 경영으로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건설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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