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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英 왓 카 상용·밴 어워즈서 '올해의 밴' 등 3관왕

입력 2026-03-27 09: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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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모델 '최우수 소형 전기 밴…패신저 '최우수 밴 MPV'




기아 PV5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기아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PV5로 '올해의 밴'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에서 수상했다.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다목적차량(MPV)'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 모델은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으로 호평받았다. 유럽 기준 최대 412㎞의 주행거리(산업부 인증 기준 358㎞)와 5인 탑승객 및 충분한 수하물 공간을 갖춰 다재다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 PV5는 최근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 작년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솔루트랑스 상용차 쇼에서 한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PV5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아 기쁘다"며 "패신저, 카고, WAV(교통약자 이동 특화 차량), 오픈베드 및 패신저 도너 모델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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