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LG이노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하나증권은 27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1분기 광학 솔루션 및 패키지 솔루션 부문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김민경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조5천273억원, 영업이익은 2천125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70% 증가한 규모다.
그는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속하는 가운데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판매량 호조가 지속되면서 광학 솔루션 및 패키지 솔루션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공급이 본격화하며 BT 기판 라인 가동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연내 추가적인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고객사 확보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22조7천380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9천399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모바일 BoM(부품) 코스트 상승 및 수요 역성장에 대한 우려에도 가격 흡수력이 높은 하이엔드 모바일 출하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이라며 "북미 고객사의 가변 조리개 카메라 모듈 채택으로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LG이노텍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올렸다.
그는 목표주가의 경우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2만2천5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1.84배를 적용한 가격이라고 부연했다.
engin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