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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마케팅 경쟁력, 에이전트 설계 역량서 나올 것"

입력 2026-03-27 0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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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 참가




HSAD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 참가

[HSA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HSAD는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마케팅 콘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6'에 참가해 '마케터 설계형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을 강조했다고 26일 밝혔다.


HSAD는 앞으로 기업 마케터의 역할이 자신의 특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운영하는 '에이전트 팀 설계자'로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HSAD는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플랫폼 '대시(DASH)'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생성·운영·데이터 연결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설명했다. 마케터는 이 생태계 안에서 자연어만으로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연결해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대시커넥터'를 통해 내부 문서와 데이터 데이터가 에이전트와 연동돼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맥락에서 작동하도록 확장됐다.


HSAD는 각 도메인 전문성에 특화된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생태계를 기업에 제공해 맞춤형 에이전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재 HSAD 최고 전략 책임자(CSO)는 "앞으로 마케팅 경쟁력은 개인의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얼마나 구조화해 에이전트로 구현하고 조직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대시 생태계를 통해 마케팅 조직을 실행 중심에서 자산 기반 운영 구조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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