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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주총…이호정 대표이사·채수일 사외이사 재선임

입력 2026-03-26 1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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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2천만주 소각 확정…배당 보통주 200원·우선주 225원




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 주주총회

[SK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SK네트웍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 본사에서 제7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총 직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천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SK네트웍스는 "회사가 지속해 추진해온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2023년부터 총 4천700만주 이상 자기주식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결산 배당은 보통주 주당 200원, 우선주 주당 225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물류·유통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강화된 수익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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