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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26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참석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26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엄기천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엄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 덕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지난해 천연흑연 음극재에 이어 올해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등 선제적 투자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 사외이사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등재됐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회 산하에 전문위원회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를 설치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신설 전문위원회는 독립성 보장을 위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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