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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농협은 중동 사태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 카풀(공유 차량)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농협은 정부의 원유 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기존 공공부문에만 적용되던 차량 5부제를 전날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 사무소 적정 온도 유지 등 일상생활에서도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임직원들 사이에서 카풀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카풀로 청주∼보은을 출퇴근하는 강영희씨는 "처음에는 다소 불편했지만, 주유비를 줄이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동하며 이런저런 소통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청주에 사는 직원들과 카풀을 하는데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향후 중동 사태가 해결돼 유가가 안정되더라도 카풀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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