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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동서발전 충남 당진발전본부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에 '사랑의 빵 나눔' 사업 지원금 850만원을 전달하고, 빵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원금은 독일빵집 심중섭 대표가 올해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빵을 만들어 나눠주는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당진발전본부 임직원 자원봉사자 15명은 이날 재료 준비부터 반죽, 제빵, 포장 등 모든 과정을 함께한 뒤 직접 만든 모카빵 200여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 같은 활동은 2016년 시작돼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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