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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국 출시

입력 2026-03-26 1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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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로고

[SK바이오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SK바이오팜[326030]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이푸루이)가 중국 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신약 허가 승인을 조기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세노바메이트가 중국 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으로, 중국 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과 설립한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가 담당한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중국을 필두로 각 지역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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