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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자사주 소각, 주식 분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를 통해 장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 실장은 재경실장 출신으로, 1997년 입사 후 30여년간 그룹 자금 흐름을 관리해왔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며 연내 세부 전략을 마련해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전후방 가치사슬을 폭넓게 검토하고, 내부적으로 유무형자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외부적으로 유망 업종에 대한 조인트벤처(JV)나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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