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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오리온[271560]그룹이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자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오는 27일부터 영업·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시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전원을 종료해 대기전력을 차단한다. 또 엘리베이터 이용과 냉난방기 사용을 자제한다.
임직원 일상생활에서도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도록 했다.
오리온그룹에 앞서 전날 롯데그룹과 CJ그룹 등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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