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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025년 당기순이익 424억원 가운데 30%인 127억원을 부산시에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2016년 전국 도시공사 최초로 관할 자치단체에 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2천29억원을 부산시에 지급했다.
배당금의 40%는 국민주택사업 특별회계로 편성돼 시민 주거안정 및 복지향상에 사용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건설업계 공사비 분담금 약 400억 원과 부산시 배당금 127억 원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핵심사업 성과가 지역경제와 지역건설 업계의 성장을 견인하고 시민 주거안정에 환원되도록 경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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