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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발렉스와 협약…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시장 공략

입력 2026-03-26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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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25일 발렉스와 서울 영등포에서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명품·귀금속 등 고가품의 온라인 거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명품 분야를 강화함에 따라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물류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양사는 오는 4월부터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며, 명품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고가품 개인택배(C2C)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발렉스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국가고시 시험지 등 보안이 필수적인 물품을 전문적으로 운송해온 특수물류 기업으로서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안전장비를 이용해 목적지까지 운송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협약

(서울=연합뉴스) 25일 서울 영등포 발렉스 본사에서 열린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왼쪽)과 주기욱 발렉스특수물류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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