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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SGI는 지난 25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5회 월드 ESG 포럼 2026'에서 한국SGI 세션이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인간혁명에서 사회 속 실천으로: 한국SGI의 SDGs 추진 방향과 사례'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인간 존엄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세션은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의 사회로, 정세희 서울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연구원, 이창언 우석대 ESG국가정책연구소장, 김찬우 금강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발표에서는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인간주의와 인간혁명 사상을 바탕으로, 한국SGI의 평화·문화·교육 실천이 인간 존엄과 시민적 연대를 축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확산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가 폭넓게 제시됐다.
이어 오병용 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신윤관 ESG코리아 사무총장, 정지윤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에너지학과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논의를 심화했다.
토론에서는 한국SGI 실천 사례의 학술적 의의와 시민사회 주도형 지속가능발전 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으며, 토론자들은 한국SGI의 생활 속 SDGs 실천이 인간 존엄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한국SGI 세션은 평화·문화·교육 운동이 SDGs를 비롯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담론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학술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SGI는 특히 인간 존엄을 출발점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국SGI 사례의 가능성과 의미를 확인하는 동시에 시민사회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실천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가능성과 시사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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