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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제이엘케이, 'JLK-NCCT' 미 FDA 허가 획득

입력 2026-03-26 0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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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가톨릭대·미 야티리바이오, 3자 MOU 체결


동국제약, 스위트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루온셀' 출시





[제이엘케이 제공]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비조영 CT(NCCT) 기반 뇌졸중 분석 솔루션 'JLK-NCCT'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FDA 510(k) Clearance(시판전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510(k) 통과는 뇌졸중 진료 과정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는 검사인 비조영 CT 단계에서 의심 환자의 신속한 식별 및 우선순위 설정을 지원하는 AI 기술로서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JLK-NCCT'는 뇌출혈 의심 환자를 선별하는 동시에 뇌경색 환자 중에서도 시술이 필요한 대혈관폐색(LVO) 의심 환자를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뇌졸중 진료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AI가 개입해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선별하고, 환자 분류 및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장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젠바이오 제공]


▲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354200]는 가톨릭대학교, 미국 프로테오믹스·AI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기업 야티리바이오(YatiriBio)와 미세잔존질환(MRD) 정밀진단 기술 고도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 차세대 MRD 정밀진단 분야 공동 연구 및 연구과제 발굴 ▲ AI 기반 멀티오믹스 데이터 통합 분석 기술 개발 ▲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연구 및 글로벌 협력 등을 추진한다. 엔젠바이오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체 분석 역량에 단백체 등 다층 데이터 해석을 결합함으로써, MRD의 민감도와 예측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밀 진단 체계 구축에 나선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혈액암 진단·치료 및 정밀의료 연구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야티리바이오는 다수 AML 환자 유래 샘플과 5천500개 이상 약물 반응 데이터를 탑재한 AI 기반 종양 예측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동국제약 제공]


▲ 동국제약[086450]은 25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제품은 '해피 셀 콤플렉스(Happycell ComplexTM)'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TECA-bioheal ComplexTM)'를 개발해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복합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얼리 에어징 케어에 효과적이다. 회사 측은 "향후 호르몬 불균형, 여드름성 피부와 예민한 피부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1030세대의 피부 고민에 맞춰,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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