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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갈비버거' 재출시…일부 매장 특화메뉴로 운영

입력 2026-03-26 0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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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과거 단종됐던 '불갈비버거'를 일부 매장에서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불갈비버거는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 매장인 경기 안산·인천 연희·경기 오산세교·경북 경산 영남대점과 서울역사점 등 5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롯데리아는 매장 유형과 상권에 맞춘 특화 메뉴 운영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홍대점에서는 '홍대 치'S 버거', 잠실 롯데월드타워점에서는 '월드타워 새우' 메뉴를 출시했고, 김포·인천·제주공항 매장에서는 '자이언트 새우' 메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GRS는 특화 메뉴 도입 이후 3개월간 '홍대 치'S 버거'는 전체 매출의 약 5%, '월드타워 새우'는 약 13%를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이 매출과 고객 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별 특성에 맞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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