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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올해 등급 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상장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년간 'BBB' 등급을 받아오다 올해 한 단계 상향된 결과를 얻었다.
환경 부문 개선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설명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평가기관인 S&P글로벌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59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승강기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ESG기준원(KCGS) 종합 A+ 등급을 받기도 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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