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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자동차 부품공장 33개소 안전 점검

입력 2026-03-25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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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긴급 안전관리

[전남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3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우선 순천과 영광, 장성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 33개소를 중심으로 1차 긴급 점검을 한다.


이후 관련업종 공장들까지 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방서장과 119안전센터장 등 지휘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도 방문 전 소방 안전관리자에게 예방을 당부하기로 했다.


현장 출동부서는 공장 내부 구조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공장 화재는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 의지가 핵심"이라며 "도내 모든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현장 점검과 실전 같은 적응 훈련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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