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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호·외장재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67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홈씨씨는 이번 전시에서 고내후성 시트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의 신규 디자인 제품을 비롯해 총 42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고내후성 시트는 혹독한 외부 환경에도 변색, 변형, 마모가 발생하지 않는 외장용 필름으로, 창호를 비롯한 건축물 외장재에 폭넓게 쓰인다.
홈씨씨의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은 독일의 국제 공인시험 인증기관 SKZ의 내후성 시험을 통과했고 독일창호협회(GKFP)로부터 'RAL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참가는 유럽 시장에 홈씨씨 브랜드를 알리고 KCC글라스의 앞선 기술력과 경쟁력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전시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판매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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