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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한국인 절반이 쓴다…AI 앱, 이미 '일상' 됐다

입력 2026-03-25 09: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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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율 86.8%·이용자 2천494만명…사용시간 급증




올해 2월 생성형 AI 앱 동향 조사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5명가량이 생성형 AI 앱을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 이들 가운데 86.8%(4천447만명)가 AI 앱 중 한 개 이상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 설치 비율 46.7%에서 40.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지난 2월 AI 앱 사용자 비율은 48.7%(2천494만명)로, 전년 동기(22.3%)보다 26.4%포인트 늘었다.


이와 함께 이 기간 AI 앱 사용자 1인당 평균 AI 앱 사용 시간은 2시간 15분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달 1시간 36분에 비해 39분 늘어난 것이다.


1인당 평균 실행 횟수는 67.4차례로, 전년 같은달(41.0차례) 대비 64% 증가했다.


이번 통계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앱은 챗GPT와 제미나이, 그록, 퍼플렉시티, 뤼튼, 에이닷, 클로드 등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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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