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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첨단필름사업부문 신동만 대표이사(왼쪽)와 골든케미컬 톰 펭(Tom Peng) 회장[동원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동원시스템즈[014820]는 첨단필름사업부문이 글로벌 화학소재 배급사 골든케미컬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골든케미컬은 바스프, 다우, 엑손모빌, 헨켈 등 주요 화학기업과 협력해 아시아 시장에 신소재를 공급하는 업체로, 소재 연구개발과 원재료 배합 컨설팅 역량을 갖춘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과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친환경·나노 기술 기반 신소재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원시스템즈는 친환경 소재 브랜드 '나노리스틱'을 출범하고, 신소재인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 등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내구성을 강화한 산업용 파이프, 이차전지용 전도성 소재, 저탄소 배출 용기 및 식음료용 경포장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산업용 나노소재의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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