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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중동사태 피해 기업 우선"

입력 2026-03-24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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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중동 사태로 피해를 본 수출 기업을 위해 인천시와 함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96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되,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수출 기업이 부담하는 국제 운임, 현지 창고 보관료, 현지 내륙 운송료 등 물류비 일부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인천시 기업 지원 플랫폼 '비즈오케이'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성홍용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을 겪는 수출 기업이 많다"며 "물류비 지원을 통해 공급망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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