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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 업데이트·신규 모드 '제노포인트' 4월 출시

[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크래프톤은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로드맵을 24일 발표했다.
게임 플레이 경험 혁신과 콘텐츠 다각화를 통한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에 이어 이달에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명을 돌파했다.
크래프톤[259960]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술적 플레이 환경을 위해 월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내달 에란겔 맵에 도입되는 '지형 파괴 시스템'은 이용자가 직접 엄폐 공간을 만드는 등 가변적인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미라마 맵의 '비밀의 방' 공간 추가와 론도 맵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적인 동선 설계가 가능해지며, 바람에 흔들리는 '인터랙티브 연막'과 블루칩 타워 기능 개선 등 역동적인 환경도 조성된다.
건 플레이는 4개월 주기의 대형 업데이트와 2개월 단위의 정기 패치를 통해 시즌별 주류 무기가 순환하는 '메타 로테이션' 구조를 도입한다.
아울러 경쟁전의 시즌 및 보상 체계를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인 '컨텐더'의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모드인 루트 슈터 로그라이트 장르의 웰메이드 모드 '제노포인트'는 4월 중 선보이며, 스웨덴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와 협업한 전략적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도 공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로드맵을 바탕으로 배틀로얄 장르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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