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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제17대 회장으로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송 회장은 15·16대에 이어 3연속 선임됐으며,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더 이끌게 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는 회원사 간 이해와 협력으로 도시가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1984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 34개 도시가스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송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미래혁신위원회'를 발족해 산업의 미래 비전을 확립하고 선진 안전 설루션 확보에 주력했다.
전국 권역별 사장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현안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업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올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자 5대 전략 방향과 11개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28개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전략 연구 강화와 혁신 성장, 선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며 탄소중립 대응과 규제 합리화 등 업계 당면 과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송 회장은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모든 에너지가 전기로 집중되는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하면서 경영 환경이 어렵지만, 미래혁신위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기반을 공고히 해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며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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