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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동산면 일대에 추진 중인 기업혁신파크와 연계한 미래 전략 산업 논의 플랫폼인 '바이오테크 혁신포럼'이 출범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바이오테크이노밸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포럼은 AI 기반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정책 제안과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상설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창립식과 함께 AI와 바이오헬스 산업 융합 방향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의료 데이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소버린 AI' 기반 경쟁력 확보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춘천은 인구 29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임에도 대형 대학병원 2곳을 보유해 의료 데이터 축적과 활용 측면에서 바이오산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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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AI·바이오 융합 전략을 구체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업혁신파크는 남산면 광판리 일대 약 363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원을 투입해 첨단산업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신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춘천시는 더존비즈온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찬 바이오테크이노밸리 대표는 23일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며 "AI 기반 신약 개발과 CDMO 거점, 'AI 리빙랩' 구축을 통해 기업혁신파크를 실증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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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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