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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 앞두고 사전 체험회…4인 협력 콘텐츠 추가

왼쪽부터 문준기 사업본부장, 장현일 총괄 PD [촬영 김주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출시를 앞둔 모바일·PC 게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제작진이 "지난해 서구권 지역에 출시한 버전 대비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준기 넷마블[251270] 사업본부장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열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 체험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킹스로드'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킹스로드'는 2024년 지스타(G-STAR) 출품을 거쳐 지난해 5월 북미·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됐고, 올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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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1년간 진행한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을 개선해왔다.
장현일 '킹스로드' 총괄 PD는 "제작 과정에서 HBO와 협력해 드라마 속 장면은 물론, 원작 소설에 설정으로만 등장하던 지역까지 완벽히 재현했다"라며 "기본적으로 싱글 플레이가 메인이지만,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다수 준비돼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 서비스에 대해서는 "커뮤니티와 멀티플레이 요소를 강화했다"라며 "특수 장비인 유물과 장신구는 뽑기 요소를 전면 제거하고, 콘텐츠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게 하되 인게임 거래소를 도입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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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킹스로드' 초반 도입부와 협력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 물리쳐야 하는 '크라켄'과의 전투는 화약통에 원거리 공격을 일점사해 큰 피해를 주거나, 촉수에 붙잡힌 아군을 풀어주는 등 유기적인 협력 플레이가 중요했다.
'킹스로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누구나 스팀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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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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