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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공동대표 체제 전환…신해동·김동혁 선임

입력 2026-03-23 1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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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373160]가 신해동, 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회사는 "데이원컴퍼니의 조직·사업·기술 전반에 걸친 총체적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 구조 재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신임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내부 경영진으로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 흐름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로 자리를 옮긴다.


신해동 신임 공동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AI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본격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갖춘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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