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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지난 한 달간 도내 수출액이 총 4천172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2월 대비 97.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수출액 증가율은 충남 108.1%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총수출액의 75.7%인 3천159만 달러를 기록, 154.9% 증가했다. 반도체의 주요 수출처는 홍콩 2천740만 달러, 대만 313만 달러 등이다.
펌프, 자동차, 항공기 부품 등 기계류는 162만 달러로 59.8% 증가했고, 의약품·화장품 등 화학공업 제품은 61.8% 증가한 103만 달러를기록했다.
농수산물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1.1% 감소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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