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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67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투자금을 합쳐 총 810억원 규모의 '2026년 미래 환경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운용할 펀드운용사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펀드 출자사업 계획 공고문은 이날 오후 6시께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kvic.or.kr)에 공고될 예정이다.
펀드운용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install.k-vic.co.kr)으로 접수한다. 운용사 선정은 6월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 환경산업 투자 펀드는 결성액 70% 이상을 환경기술산업법상 환경산업과 탄소중립기본법상 녹색산업 등 미래 환경산업과 기후테크 산업에 투자한다. 기후테크는 이번에 펀드 주목적 투자 대상에 추가됐다.
올해부터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를 위해 '그린스타트업 190억원', '사업화 220억원', '스케일업(성장 확대) 400억원' 등 3개 전용 펀드가 구성된다.
아울러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투자하면 운용사에게 주어지는 추가 성과 보수 범위가 상향됐다.
또 펀드 운용사 선정 시 지방 운용사에 가점도 부여한다.
이는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한 조처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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