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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일 경기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식에서 HD현대 조석 부회장, 정기선 회장, 권오갑 명예회장, 조영철 부회장이 묵념하고 있다. 2026.3.20 [HD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난해 약 23억9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HD현대와 HD한국조선해양에서 각각 13억원과 10억9천만원을 수령했다.
지난 2024년에 받은 22억7천만원(HD현대 9억6천만원·HD한국조선해양 13억1천만원) 대비 5.3%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공시되지 않은 보수를 고려하면 실제 증가 폭은 달라질 수 있다.
정 회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이자 현대가(家) 3세로, 작년 10월 수석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했다.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은 퇴직급여 116억7천560만원을 포함해 총 152억5천909만원을 받았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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